백세만세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백세만세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
행복한 미소, 그 곳에서 부터
세상은 아름다워 집니다.
자녀들 공부 시키려고
평생 도라지 까는 일을 했어

"혹여나 내가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봐. 그것이 제일 마음이 아파..."
늙음은 추함이 아니다. 누구나가 겪는 생의 한 과정일 뿐이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지금'

송하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이번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좀 더 색다르고 특별한 선물을 마련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본인들의 늙어버린 겉모습이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드림으로써
생의 마지막까지 청춘을 살아갈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선물해 드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전시회가 시작되자, 자신들의 모습에 소녀처럼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행복함을 느끼는 모습을 볼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둘러보고 나니까,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살아계실 때 좀 더 사랑한다고 말씀 드리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잘 못 했던 거 같아요.
내 자녀들한테 저도 사랑해주고, 사랑한다는 표현도 많이 하면서 살아가고 싶구요
여기 어르신들처럼 아름답게 늙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자녀들 공부 시키려고
평생 도라지 까는 일을 했어

현리리 큰사랑 효잔치


너무 즐겁고
환한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이웃사랑 효사랑


이런 사랑을 못받아봤어
오늘이 처음이여

사랑을 전하는 물고기


물고기 인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쑥쑥- 잘 클게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월평경로당


늙음에서 사는 맛이
다시 살아나는것 같아요

삼계1리 경로당 편


젊음을 선물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