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연탄 한 장, 김치 한 포기, 정다운 말 한마디, 따뜻한 눈길, 반가운 포옹, 밝은 미소.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람들을 위하는 진심이 담기면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가치가 됩니다.
각기 다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 다르게 자란 우리.
하지만 다른 모습을 가졌어도, 다른 생각과 다른 종교를 가졌어도 ‘사랑’이라는 하나의 마음을 가진 우리는
이제 다름의 껍질을 벗고 함께 세상의 빛이 되고자 합니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그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낳습니다. 봉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열매가 맺힙니다.